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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단열건축협회(KAFE)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지난 11월7일 COEX 컨퍼런스룸에서 ‘2025 외단열 건축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협력해 건축물의 에너지절약과 안전을 위한 외단열 설계와 시공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70여명의 외단열 전문가가 참석해 외단열건축 현황과 활성화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는 △공동주택 외단열공법 적용방안 및 제도개선 방향(김태호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그린리모델링(GR)과 외단열(김정명 그린리모델링협동조합 부이사장) △습식 외단열시스템의 국제성능기준과 국내 표준화 전략(홍승훈 KCL 책임연구원) △공동주택 열교차단재 설치에 따른 단열성능 분석 및 평가방법(구보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HFCs 규제 동향 및 대응방안(장재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센터장) △외단열재에 적용가능한 내후성 시험개념과 시험방법(이윤미 KCL 선임연구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