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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10주년] 녹색건축, 건물 탄소중립 해법을 말하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09-22 10:25:45 조회수 14

ZEB·G-SEED·BEMS·목조건축·VCM·IAQ·GR 등 제도·기술·시장전략 총정리
정책개발·제도설계·접근방법·자재전환·신시장 등 핵심요소 연계 실천로드맵

칸kharn 창간 10주년 기념 컨퍼런스가 9월10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렸다. 2세션에서 진행된 녹색건축 세션은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기술·산업 생태계 전환을 집중 조명하며, 업계·학계·정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진화와 기술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녹색건축세션은 제로에너지빌딩(ZEB), 녹색건축인증(G-SEED) 개정, 목조건축, 실내공기질관리, 탄소시장 기반 경제성 확보 등 건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이 다뤄졌다.

발표는 △ZEB 정책방향과 미래시대 변화예측(김학건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 회장) △G-SEED 개정에 따른 미래 녹색건축 산업(장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부장) △BEMS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장진단 및 개선방안(박병훈 EMS협회 사무총장) △탄소중립을 위한 목조건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 △VCM 기반 녹색건축 경제성 확보방안(신지웅 EAN테크놀로지 대표) △실내공기질 미래기술과 정책제언(김조천 실내환경관리센터 센터장) △GR 정책동향과 제도·기술진화 방향성(김재문 삼우CM 이사) 등이 진행됐다.

https://www.kharn.kr/news/article.html?no=2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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